2026년 9월 22일, 프라다는 27 SS 밀라노 패션위크의 시작을 알리는 오프닝을 열었다. 프라다가 패션위크 첫날 쇼를 선보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오랜 기간 목요일 오후 2시라는 고정 스케줄을 고수해 왔던 프라다가 ...
막시밀리안 데이비스는 1940년대의 클래식한 서사를 관능적으로 재해석하고, 세상을 여행하며 자신의 이야기를 만들어간 당대 여성들의 대담함을 가장 현대적인 실루엣으로 재정의하며 페라가모가 도달할 수 있는 우아함의 지평이 얼마나 ...
패션 위크 시즌, 또 하나의 볼거리인 모델들의 오프 듀티 룩에서 가을 아우터 스타일링의 힌트를 얻어 보세요. 유틸리티 재킷부터 바머 재킷, 트렌치 코트까지. 올가을 자주 입게 될 가을 아우터를 조금 더 세련되고 멋스럽게 입는 ...
여름 내내 문신처럼 신던 플립플롭은 이제 넣어둘 차례! 서늘한 바람과 함께 다시 스니커즈의 계절이 찾아왔습니다. 올가을 쇼핑 리스트 1순위로 올릴 인생 스니커즈를 찾고 있다면 셀럽들의 애착 슈즈를 주목해 보세요. 쿨한 데일리 ...
가을이라고해서 브라운처럼 어두운 컬러만 입으란 법은 없죠. 쨍한 가을 햇살 아래서 더 빛을 발하는 화사한 컬러들! 밀란 패션위크 스트리트에서 발견한 오피스룩에 컬러를 더하는 방법들.
데님을 고귀한 하이패션으로 올려놓았던 6년 간의 여정. 디젤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글렌 마틴스가 마지막 무대에서 선택한 것은 조용한 작별이 아니라 끝날 줄 모르는 파티였다. 밀라노 패션위크 첫날 열린 디젤의 27 SS ...
길고 늘씬한 롱 스커트를 입으세요.지금껏 ‘미디’라는 단어를 빼곤 스커트를 설명할 수 없을 정도로 무릎과 종아리를 오가는 애매한 길이의 치마가 거리를 휩쓸었죠. 이제 그 미디 길이를 더 내려도 좋습니다. 종아리를 다 덮을 ...
버버리는 27 SS 컬렉션을 통해 묵직한 진중함과 거대한 헤리티지의 무게를 잠시 내려놓았다. ‘의도된 불완전함’이라는 마법의 키워드를 통해 가장 유쾌하고도 인간적인 영국의 모습을 드러낸 것. 2026년 9월 21일, ...
멀버리가 6년 만에 런던 패션위크 런웨이로 복귀했다. 오랜 침묵을 깨고 돌아온 귀환의 중심에는 디자이너 크리스토퍼 케인이라는 찬란한 재능이 든든히 자리하고 있었다. 2026년 9월 20일 오후, 런던 국회의사당 광장에 위치한 ...
맥퀸이 런던 패션위크 공식 일정에 이름을 올린 마지막 시기는 무려 2001년 2월이었다 (2022년에 런던에서 컬렉션을 개최한 적이 있으나, 이는 공식 스케줄이 아니었다). 파리를 떠난 이후 25년 만에 고향으로 돌아온 이 ...
국내 결혼정보회사에서 2030 미혼남녀를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에서 응답자의 약 90%가 콩깍지를 경험한 적이 있다고 답했습니다. 열 명 중 아홉 명은 상대의 장점은 크게 보고, 단점은 대수롭지 않게 넘기는 시기를 한 번쯤 ...
샤넬 컬처 펀드와 리움미술관이 협력해 진행한 중장기 퍼블릭 프로그램, ‘아이디어 뮤지엄’은 수많은 질문과 대화를 축적해왔다. 그 풍성한 사유가 11월 29일까지 열리는 <아이디어 뮤지엄, 내일 이후>에서 ‘어휘집’의 모습으로 ...